태국 랏차부리 소녀, 세계 최고로…지노 티띠꾼 LPGA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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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슈퍼스타, LPGA 투어 평정
태국 랏차부리의 작은 마을에서 자란 지노 티띠꾼이 세계 여자 골프를 평정하며 새로운 슈퍼스타로 떠올랐다. 2025년 LPGA 투어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하며 시즌 3승을 기록했고, 통산 7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약 58억7000만원)에 달한다.
올해 티띠꾼은 상금, 평균타수, 올해의 선수, CME 그룹 포인트 등 주요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시즌을 보냈다. 2002년 안니카 소렌스탐이 세운 역대 최저 시즌 평균타수 기록도 경신하며, LPGA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작은 마을 소녀에서 세계 1위까지
티띠꾼은 2003년 태국 랏차부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권유로 6세 때 골프를 시작하며 아마추어 시절부터 주목받았다. 2017년 레이디스 유러피언 타일랜드 챔피언십에서 14세 4개월 19일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으며, 2019년에는 여자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2022년 19세 나이에 LPGA 투어에 데뷔, 첫 우승과 신인상 수상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같은 해 10월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하며 태국 골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전략적 개명과 글로벌 브랜드 구축
티띠꾼은 2024년 아타야 티띠꾼에서 지노 티띠꾼으로 이름을 바꾸며 글로벌 전략을 선택했다. 중국계 아버지를 둔 그는 발음을 쉽게 하고, 국제적인 마케팅을 위해 이름을 변경했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며 글로벌 선수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부상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
올 시즌 티띠꾼은 손가락 부상으로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했지만, 투어 최정상급 성적을 이어갔다. 2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세계랭킹 1위 복귀, 넬리 코르다와 5.03점 차이를 벌리며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했다.
겸손과 자기 관리, 완벽한 균형의 선수
지노 티띠꾼은 뛰어난 경기력만큼 겸손한 태도와 자기 관리로도 주목받는다. 그는 연습과 분석을 멈추지 않으며, 압박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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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비거리: 267.78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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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안착률: 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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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적중률: 7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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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당 퍼팅 수: 1.70(1위)
올해 35개 대회 중 20개만 출전하고도 45회 60대 라운드를 기록하며 데이터로 입증되는 약점 없는 선수임을 보여주었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슈퍼스타
투어 생활을 즐기며 매 대회에서 배움을 얻는 티띠꾼은 이제 22세에 불과하다. 향후 10년 동안 LPGA 투어를 주도할 잠재력을 갖춘 선수로, 세계 골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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