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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사라진 한국 축구 천재 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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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부터 이동준·박주영까지…한때 기대받았던 스타들의 현재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이 어린 시절부터 주목받았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한국 선수 6명을 소개했다.
해당 매체는 “일본을 위협할 수준의 재능으로 평가됐지만 지금은 존재감이 희미해졌다”고 분석하며 이승우, 이동준, 박주영, 류승우, 석현준, 백승호를 지목했다.



이승우, ‘한국의 메시’에서 멈춰버린 성장


50m 환상 드리블 골로 일본전에서 빛났던 소년

‘풋볼채널’은 이승우를 가장 먼저 언급했다.
그는 13세에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라 마시아)에 입단하며 “한국의 메시”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2014년 AFC U-16 챔피언십 일본전에서 50m 단독 드리블 골을 터뜨리며 일본 현지 팬들도 경악시킨 바 있다.

매체는 “러시아 월드컵까지 참가하며 큰 기대를 받았지만, 이후 커리어는 정체됐다”라고 평가했다.
엘라스 베로나의 세리에B 강등, 신트트라위던과 포르티모넨스에서의 부진 등이 주요 근거로 언급됐다.



성장 멈춤의 근본 원인


FIFA 징계로 3년간 공식 경기 불가…라 마시아의 시간은 멈췄다

이승우의 커리어 정체 원인으로 가장 크게 지목된 사건은 FIFA의 유소년 영입 규정 위반 징계였다.
바르셀로나가 규정을 위반해 제재를 받으면서 당시 유스팀에 있던 이승우·백승호·장결희는 만 18세까지 공식전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

3년간 경기 출전은 물론 훈련까지 금지되며, 성장해야 할 시기에 커리어가 사실상 얼어붙었다.
스페인 언론 ‘AS’ 또한 이승우를 두고 “바르셀로나가 놓친 대한민국의 메시”라고 표현하며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이동준·박주영·백승호 등


어린 시절 주목받았지만 빛을 잃은 재능들

매체가 선정한 6인에는

  • 이승우 (전북)

  • 이동준 (전북)

  • 박주영

  • 류승우(가루다약사)

  • 석현준(남양주FC)

  • 백승호(버밍엄 시티)

등 과거 큰 기대를 받았던 선수들이 포함됐다.

이들 대부분은 청소년 대표 시절 폭발적인 재능을 보여 일본에서도 “경계 대상”으로 꼽혔던 인물들이다.
그러나 부상, 잦은 이적, 성장 동력 상실 등으로 기대치만큼의 커리어를 쌓지 못했다는 평가다.



일본 매체의 관점


“한국을 위협할 줄 알았는데…기대만큼 성장한 선수가 없다”

풋볼채널은 이승우 관련 보도에서 “바르셀로나 1군 승격은 실패했지만 러시아 월드컵 출전으로 미래가 기대됐다”고 인정하면서도, 현재는 일본 축구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이승우가 FC서울과 바르셀로나의 친선전 당시 다니 올모와 재회한 장면을 언급하며
“징계가 없었다면 바르셀로나 스쿼드에 포함됐을지도 모른다”라고 아쉬움을 덧붙였다.



재능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흐름은 잃었다

여전히 가능한 재도약?


일본 매체는 “한국 축구의 천재들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는 시각을 드러냈지만, 이는 동시에 그만큼 한국 유망주들이 잠재력이 뛰어났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특히 이승우처럼 환경적 요인으로 기회를 잃은 사례는 지금도 축구계에서 회자된다.

다만 커리어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여전히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선수들이 많아 재도약의 가능성도 남아 있다.
‘사라진 천재’라는 평가를 뒤집을 기회도 충분하다.

한국 축구가 이들의 새로운 반등을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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