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서 벌써 15승 거둔 특급유망주가 어쩌다…ERA 15.88→패패패→2군행, 그럼에도 사령탑은 "다시 부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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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좌완 유망주 윤영철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2군으로 내려갔다.
윤영철은 최근 두산전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후, 3경기 5⅔이닝 3패 평균자책점 15.88로 고전하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윤영철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선발로테이션에서 잠시 제외하며,
차후 9연전 일정에 맞춰 재등록할 계획을 밝혔다.
윤영철은 2023년 신인왕 경쟁에서 2위를 기록한 유망주로, 과거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KIA는 윤영철 대신 임기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며, 선발 빈자리에는 황동하를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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