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트레이드 복덩이' 2호기 등장, 원조도 흐뭇 "그 정도 할 수 있던 선수"... 이제 다시 '무한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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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은 전민재의 활약에 대해 "민재는 원래 잘하던 선수였고, 기회만 더 받으면 잘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전민재는 롯데에서 타율 0.397, OPS 0.957로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손호영은 지난해 LG에서 트레이드로 롯데로 이적, 102경기에 출전해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 손호영은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되었으나, 몸 상태가 회복되며 긍정적인 컨디션을 보였다.
손호영은 팀의 상승세 속에서 돌아올 각오를 다지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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