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난 달 조토 감독 체제' 대한항공, 내부 FA 모두 잡았다...곽승석·정지석·김규민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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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1일 자유계약선수(FA) 곽승석, 김규민, 정지석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세 선수는 창단 첫 트레블 우승을 이끈 주축 선수들로, 각자 15시즌, 12시즌 동안 팀에 헌신했다.
곽승석은 "새 감독님과 함께 새 출발을 하며 우승을 목표로 준비하겠다"고 밝혔고, 정지석은 "우승을 다시 이뤄내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김규민은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변화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FA 전원 재계약으로 결속력을 강화하며, 2025-2026시즌 우승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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