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정우주만 있냐, 한화 불펜에 21세 좌완 영건까지 등장…하루 달걀 10개 '벌크업' 노력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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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좌완 투수 조동욱이 벌크업과 폼 개선을 통해 불펜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올 시즌 평균자책점 2.92, 데뷔 첫 홀드까지 기록하며 필승조로 도약 중이다.
오프시즌 체중을 6kg 늘리고 직구 구속도 최대 148km까지 끌어올렸다.
김경문 감독은 조동욱을 중요 상황에서도 중용하며 기대를 드러냈다.
조동욱은 “1군에서 60~70이닝 던지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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