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중계 365티비 ] 맨유행 아시아 최고 이적료 1104억 미토마 후보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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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토마 카오루를 영입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영국 매체 팀토크에 따르면,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마커스 래시포드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미토마는 브라이튼 소속으로, 최근 그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맨유의 영입 관심은 래시포드의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맨유는 래시포드의 이적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대체자를 찾고 있다.
래시포드는 최근 언론인 헨리 윈터와의 인터뷰에서 결별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그는 "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다음 단계를 밟을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하였다.
래시포드는 구단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악감정 없이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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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의 공개 인터뷰
래시포드는 상황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언급하며, 더 악화시키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그는 과거 다른 선수들이 팀을 떠나는 모습을 보았고, 자신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래시포드는 떠날 때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발언은 맨유가 래시포드를 대체할 선수를 검토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
미토마는 지난 2년 반 동안 점점 좋아진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브라이튼 소속으로 100경기 가까이 출전하여 16골 15도움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그가 유럽 전역의 유명 구단들의 관심을 끌게 만든 요소 중 하나이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내 거물 구단들이 미토마 영입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맨유가 미토마에게 관심을 보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구단은 래시포드의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
미토마는 오랜 기간 동안 맨유의 레이더망에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의 영입은 맨유의 공격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적료와 아시아 최고 기록
브라이튼이 책정한 미토마의 몸값은 6,000만 파운드(약 1,104억 원) 수준이다.
만약 맨유가 이 금액을 투자할 경우, 지난해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기록한 아시아 역대 최고 이적료인 5,000만 유로(약 763억 원)를 경신하게 된다.
이는 미토마의 가치가 얼마나 상승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다.
이적료가 높다는 점은 맨유의 영입 결정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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