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선두·김효주 3위…K-시스터즈 메이저 첫날부터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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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은 2025 셰브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효주는 17번홀까지 선두 그룹을 추격했으나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2타 차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최혜진은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대회에는 폭풍이 접근해 경기가 중단되었고, 일부 선수들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디펜딩 챔피언 넬리 코다는 5오버파로 공동 118위에 그쳐 큰 이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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