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1위' 이정후보다 더 미친자가 있다니… 오타니-저지도 못했는데, 이 선수가 도전장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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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시즌 초반 0.333의 타율과 함께 장타 비율까지 높이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25경기에서 16개의 장타를 기록하며 단순 계산으로는 100장타 페이스를 유지 중이다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코빈 캐롤은 홈런 9개 등 18장타를 기록하며 이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캐롤은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한 선수로 3루타 생산 능력까지 갖추며 베이브 루스의 역대 기록에 도전 중이다
이정후와 캐롤의 장타 경쟁은 앞으로도 내셔널리그 서부에서 가장 뜨거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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