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은 25일 디플러스 기아(DK)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LCK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를 마쳤다.
김정균 감독은 "티어 정리와 경기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의 과제에 집중했다.
'오너' 문현준은 "힘든 시기에 얻은 승리라 더욱 값지다"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정균 감독은 선수들의 멘탈 관리 우려에 대해 "경기력에 집중했다"고 답하고, 

구마유시 선발 출전에 대해선 "팀워크와 경기력 향상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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