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다시 선두로…메이저대회 첫 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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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은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사이고 마오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유해란은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뒤 4번 홀부터 반격을 시작, 6번 홀부터 4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우승 경쟁에 다시 합류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 기회를 놓친 유해란은 올해 우승을 목표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국 선수들 중 최혜진이 공동 6위, 김효주와 이소미가 공동 11위에 올라 상위권 경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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