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쾌거! '총합 1조 5710억' 소토·타티스 주니어와 동급 실화?…'6G 연속 안타' 이정후, '올 MLB 팀' 세컨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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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개막 1개월 만에 올 MLB 세컨드 팀 외야수로 선정되며
후안 소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정후는 28일까지 타율 0.324, OPS 0.930을 기록하며, 11개의 2루타와 3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30일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리며 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적시타로 추격했지만, 7회 보가츠에게 홈런을 맞고 4-8로 패했다.
MLB.com은 퍼스트팀과 세컨드팀을 선정하고, 이정후를 포함한 외야수 부문 세컨드팀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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