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6타 오늘은 66타’ 이런 게 골프…‘6연속 버디’ 잡고 88계단 뛴 ‘상금랭킹 99위’ 유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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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주는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88계단 상승하며 공동 21위로 컷을 통과했다.
전날 76타로 부진했던 그는 1번부터 6번 홀까지 6연속 버디를 잡으며 반등했다.
유효주는 2022년 위믹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상금 랭킹이 저조했지만, 올해 시드 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다시 투어에 돌아왔다.
현재 상금 99위인 유효주가 이번 대회에서 얼마나 순위를 올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공동 선두에는 홍정민, 박현경, 이동은이 위치했고, 방신실은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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