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대파' NC 이호준 감독, "타선의 힘으로 버틴 경기, 좋은 집중력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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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3-4로 대승을 거두며 롯데의 4연승을 끊었다.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한 NC는 19안타를 폭발시키며 타선의 화력을 과시했다.
김형준, 한석현, 데이비슨 등이 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고, 이준혁과 손주환은 불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호준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의지를 칭찬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NC는 4일 김녹원을 선발로 내세워 롯데와의 3차전에서 승리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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