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 등장한 '왼손 투수 임찬규'...70억 FA 보상선수 활용폭 커지나
컨텐츠 정보
- 42 조회
- 목록
본문
LG 트윈스의 최채흥이 '왼손 투수 임찬규'로 거듭나며 희망을 보여줬다.
7일 두산전에서 4이닝 1실점 호투했지만, 팀은 2-5로 역전패하며 1위를 내줬다.
최채흥은 느린 커브와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완급 조절 능력을 선보였다.
부상자 공백 속에서도 제 몫을 하며 향후 다양한 보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잠실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 ‘보상선수 신화’ 실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
등록일 01:56
-
등록일 01:48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