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1위 진입도 무의미...홍창기, 십자인대 부상 우려→동료도 사령탑도 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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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9-6으로 승리했지만, 홍창기의 부상으로 침통한 분위기였다.
경기 중 홍창기와 김민수의 충돌로 왼쪽 무릎 부상을 입은 홍창기는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홍창기는 지난 2시즌 연속 출루율 1위를 기록하며 LG 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선수다.
부상이 심각할 경우 장기 결장이 우려되며, 팀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LG는 이번 승리로 공동 1위에 올랐지만, 홍창기의 부상 상황에 대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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