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기습번트로 시즌 첫 안타 신고…7G 9타수 만에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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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의 배지환이 뉴욕 메츠전에서 시즌 첫 안타를 기록하며 드디어 침묵을 깼다.
이날 8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배지환은 두 번째 타석에서 기습 번트 안타로 세이프에 성공했다.
7경기 9타수 만에 첫 안타를 신고한 그는 시즌 타율 0.111을 기록 중이다.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됐지만,
초반 부진과 주루 실수로 한 차례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던 바 있다.
현재 입지가 불안정한 만큼, 배지환은 매 경기 절실한 플레이를 펼쳐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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