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밖에서도 김연경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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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18일 열린 ‘KYK 인비테이셔널 2025’ 세계 올스타전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1·3세트는 감독, 2·4세트는 선수로 뛰며 스타팀의 80-63 승리를 이끌었다.
감독 데뷔전에서도 작전 지시와 분위기 조성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선수로 나선 4세트에선 날카로운 공격과 안정된 수비로 여전한 실력을 과시했다.
경기 후 동료들에게 헹가래를 받은 김연경은 “더없이 특별한 순간”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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