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 든 날 또 미담 만든 이강인, 다음 행선지에 관심 집중..."어딜 가도 잘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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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PSG의 리그 우승을 축하하며, 시즌을 마친 후에도 미담을 이어갔다.
그는 우승 세리머니에서 활짝 웃으며, 트로피를 들어 올린 순간 팔을 뻗어 포효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 기자를 그라운드에 초대해 함께 사진을 찍으며 훈훈한 에피소드를 남겼다.
시즌 중 이강인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30경기 6골 6도움으로 마쳤다.
PSG는 이번 시즌 '쿼드러플'을 목표로 마지막 UCL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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