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안 졌다' 핵이득! 벤클→블론→연장→우천지연. NC 두산, 진흙탕 싸움 결국 '강우콜드 무승부'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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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9회 강우콜드로 경기가 종료됐다.
두 팀 선발 콜어빈과 로건은 각각 6이닝 무실점,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두산은 5회말 양의지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고, NC는 8회초 권희동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6회초 박건우와 콜어빈 사이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지만 큰 충돌 없이 경기가 이어졌다.
10회초 시작 전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돼 3시간 50분 만에 강우콜드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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