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군에 괴물 거포들이 산다…1경기에 27득점 대폭발, 타율 0.451 초강력 타자도 미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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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피닉스가 고양 히어로즈를 27-4로 대파하며 퓨처스리그 13년 연속 우승의 저력을 과시했다.
윤준호, 박찬혁, 류현인, 전의산, 이재원 등 주요 선수들이 맹타를 휘두르며 강력한 공격력을 뽐냈다.
선발 송명기는 5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을 챙겼다.
류현인은 시즌 타율 .451, 출루율 .528, 장타율 .654로 타격 1위를 지키고 있으며,
한동희와 이재원도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상무는 올해도 막강한 전력으로 퓨처스리그를 지배하며 1군 복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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