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외인 신입생 6실점 무너졌는데…롯데 2위 탈환 어떻게 가능했나, 김태형 "집중력 잃지 않았다, 손호영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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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한화와의 연장 접전 끝에 8-6으로 승리하며 2위 자리를 탈환했다.
비로 인해 중단된 경기 후 7회 대역전극을 펼쳤고, 손호영이 연장 10회 결승타 포함 5안타로 맹활약했다.
선발 데이비슨이 부진했지만 불펜진이 무실점 릴레이로 팀을 지켰다.
김원중은 2이닝을 책임지며 승리를 지켜냈고, 김태형 감독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선수단을 칭찬했다.
25일 롯데는 한현희,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예고하며 위닝시리즈를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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