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승리 SSG, 세리머니 대신 묵념…누나 잃은 에레디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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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가족을 잃은 에레디아를 위해 경기 후 묵념하며 따뜻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SSG는 LG와의 경기에서 한유섬의 끝내기 안타로 5-4 승리를 거두며 2연패를 끊었다.
최정과 고명준의 홈런, 한유섬의 맹활약이 승리를 이끌었고, 선수단은 에레디아를 위해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에레디아는 누나의 부고 소식을 듣고 귀가했으며, 6월 초 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이다.
팬들과 선수단 모두 그의 슬픔에 공감하며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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