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 출전 김혜성, 13회 좌전안타로 다저스 승리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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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연장 13회 결승타를 기록하며 LA 다저스의 7-5 승리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그는 11회 대주자로 투입된 뒤 13회 첫 타석에서 좌전 적시타를 날려 팀의 추가점을 이끌었다.
이날 안타로 시즌 타율은 0.395로 상승했으며, 7일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다저스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2루타와 김혜성의 활약으로 연장 혈투를 제압하며 3연승을 달렸다.
선발 커쇼는 우천 중단 전까지 2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고, 다저스는 NL 서부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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