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LG·3위 롯데 선발진 '완전체' 임박...키움도 알칸타라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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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상 여파로 선발진에 공백이 컸던 LG와 롯데가 외국인 투수 복귀로 전력 강화에 나선다.
롯데는 찰리 반즈를 대신할 좌완 강속구 투수 알렉 감보아를 27일 삼성전 선발로 투입한다.
LG는 에르난데스가 30일 삼성전에 복귀 선발 등판하며 마운드 안정에 나설 예정이다.
키움은 푸이그를 방출하고 과거 다승왕 출신 라울 알칸타라를 영입, 내달 1일 복귀전을 예고했다.
각 팀이 외국인 투수 보강을 통해 후반기 경쟁력 회복에 나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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