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이기다니. 진짜 강팀이다' 치명적 실수에도 극복, 채은성 투런포로 승리. 명장의 한줄평 "승패를 떠나 좋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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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28일 LG와 경기에서 4-4 동점 상황을 연장 11회 채은성의 결승 투런포로 6-5 승리를 거뒀다.
선발 폰세는 7이닝 8탈삼진 4실점 호투했으나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다.
경기 중 아쉬운 수비 실수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마무리 김서현과 박상원이 끝까지 버텨냈다.
한화는 1위 LG와의 격차를 2.5게임 차로 좁히며 끈질긴 경기력을 과시했다.
김경문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채은성을 특히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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