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벤치 갈 만했네' PSG 19살 초신성, 야말도 제쳤다! 결승 2골 1도움→챔스 올해의 영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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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지레 두에는 PSG의 2024-2025 UCL 결승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최우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PSG는 인터 밀란을 5-0으로 대파하며 클럽 역사상 첫 빅이어를 차지하고 4관왕을 달성했다.
두에는 만 19세 362일로 결승에서 두 골 이상 넣은 최연소 선수로 기록을 세웠다.
후반기에 두각을 나타내며 이강인을 제치고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UEFA는 그의 성숙한 플레이와 리더십을 극찬하며 미래를 이끌 롤모델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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