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품은 DB, ‘앙숙’ 이관희는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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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가 자유계약선수 이정현을 2년 4억 원에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이정현은 데뷔 이후 690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보유하며 안정적인 슈팅가드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한편, 이정현과 ‘악연’이 있는 이관희는 팀을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관희는 DB 합류 전부터 이적 의사를 밝혔으며, 행선지는 아직 미정이다.
일각에선 그가 친정팀 삼성으로 돌아갈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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