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기용 후회는 없다" 선발 11명 다 바꾼 사령탑 단언 "여자축구 발전 위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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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은 사흘 만에 선발 11명을 바꾼 파격 기용에 대해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콜롬비아와의 2차전에서 4명의 A매치 데뷔 선수 포함, 대폭 변화를 줬지만 경기력은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신 감독은 백3 전술 도입이 여자축구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계속 훈련해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1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자책골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최근 부진에서 벗어났다.
콜롬비아 감독도 경기력에 만족하며 한국의 환대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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