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 400m 계주 대표팀이 11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20세의 이은빈은 국가대표 데뷔 무대에서 뛰어난 스타트와 주행을 선보였다.
이은빈은 개인전에서 11초 5 진입을 목표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내년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약속했다.
앞으로도 전국육상대회 출전을 통해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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