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뻐근해' 이정후, 하루 푹 쉬었다…대체 선수는 4타수 무안타→SF 5연승 휘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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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허리 통증으로 이틀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
9일 애틀랜타전에서도 결장하며 휴식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8일에도 대타로 한 타석만 소화했다.
멜빈 감독은 허리 뻐근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신 중견수로 출전한 다니엘 존슨은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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