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선발 라인업 3시간 전부터 유출… 분노한 이라크, '내부의 배신자' 색출 작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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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는 한국과 경기 전 선발 명단이 경기 3시간 전에 소셜미디어에 유출돼 논란에 휩싸였다.
이라크축구협회는 유출 경위를 조사 중이며, 신원 확인 시 영구 출입 금지 조치를 예고했다.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도 내부 기강 문제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국전 0-2 패배로 이라크는 4차 예선 진출을 위해 남은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내부 유출 사태가 경기 결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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