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힘들어, IBK에서 코치 제안까지"…'4221점' 15년 IBK 프랜차이즈 스타, 왜 현대건설 트레이드 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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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은 2011년부터 IBK기업은행에서 뛰며 팀 우승을 이끌었지만,
최근 2년간 부진과 무릎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은퇴 대신 현대건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호철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코트에서 더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며, 등번호 15번을 달았다.
IBK기업은행 코치 제안도 받았지만, 아쉬움을 남기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희진은 후배들에게도 도움을 주며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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