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초 KO승! ‘좀비 주니어’ 유주상, “UFC 챔피언 벨트를 스승 정찬성에게 가져다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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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주니어’ 유주상이 UFC 데뷔전에서 28초 만에 카운터 펀치로 KO승을 거두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상대는 우슈 산타 챔피언 출신의 제카 사라기로, 커리어 첫 KO패였다.
정찬성의 제자답게 침착한 경기운영을 선보인 유주상은 경기 후 “챔피언 벨트를 정찬성에게 바치고 싶다”고 밝혔다.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 5만 달러도 수상했다.
유주상은 앞으로 톱15 진입을 목표로 자신만의 길을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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