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완전체 타선 구축 임박...'타율 1위' 드디어 실전 모드..."이르면 17일 1군 복귀"
컨텐츠 정보
- 12 조회
- 목록
본문
오른쪽 햄스트링 근막 손상으로 이탈했던 삼성 외야수 김성윤이 퓨처스리그 실전 경기를 통해 복귀 준비에 들어갔다.
13일 지명타자로 출전한 그는 무안타에 그쳤지만, 외야 수비 투입도 계획 중이다.
박진만 감독은 컨디션 회복 여부를 점검한 뒤, 김성윤을 17일 두산전에서 1군에 콜업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성윤은 올 시즌 54경기 타율 0.358, OPS 0.929로 삼성 타선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그의 복귀는 중심 타선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며 타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