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파 목표였지만 1타를 줄이니 좀 아쉽다" 유현조, 한국여자오픈 2R 김시현과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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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가 DB그룹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로 김시현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23년 국가대표 출신인 유현조는 KGA 주관 대회에서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김시현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몰아치며 공동 12위에서 선두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동은과 황유민이 6언더파로 공동 3위, 아마추어 박서진은 5언더파로 공동 5위를 기록 중이다.
14일 예정된 3라운드는 낙뢰를 동반한 비 예보로 순위 변동이 예상되는 ‘무빙데이’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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