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따라 골프선수 된 이동은, 한국여자오픈에서 프로 첫 승 "인내했더니 좋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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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이 한국여자오픈에서 13언더파로 프로 데뷔 42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부모 모두 프로골퍼 출신으로, 아버지에게 배운 강한 스윙 덕분에 장타자로 성장했다.
이번 시즌 평균 드라이브샷 거리 260.1야드로 전체 1위, 그린적중률도 1위를 기록하며 안정된 경기력을 보였다.
김시현이 2주 연속 준우승, 황유민이 3위를 기록했다.
이동은은 우승상금 3억 원을 받아 시즌 총상금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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