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솔직 고백 "오타니, 또 다칠까 무섭다" 17일 투수 복귀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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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가 17일 샌디에이고전에서 1년 6개월 만에 투수로 복귀할 예정인 가운데,
다저스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부상 재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솔직히 밝혔다.
오타니는 지난 시즌 팔꿈치 수술과 어깨 부상으로 공백기를 가졌고, 이번 등판은 2~4이닝 정도의 제한 투구가 예상된다.
로버츠는 오타니의 투타 겸업 의지를 존중하면서도, 타격에서도 핵심인 만큼 관리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아직 등판 다음 날 출전 여부는 미정이며 상태에 따라 결정할 계획이다.
오타니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샌디에이고는 시즈를 선발로 내세워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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