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m 파 퍼트 놓쳐 통한의 준우승…‘오뚝이’ 최혜진 “다시 우승 도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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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LPGA 마이어 클래식에서 1타 차 준우승하며 첫 우승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17번홀 티샷 실수와 보기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강한 의지로 다음 대회 도전을 다짐했다.
우승자는 3년 8개월 만에 통산 3승을 기록한 만 35세 카를로타 시간다였다.
이소미는 3위, 이미향은 공동 14위, 유해란과 윤이나는 공동 31위로 대회를 마쳤다.
다음 대회는 텍사스 프리스코에서 열리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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