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대표팀 주장, 중동행 임박'→"사우디 3팀, 연봉 430억 제안"...SON, 8월 내한 '고별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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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토트넘은 거액의 제안이 올 경우 손흥민 매각을 열어두고 있으며, 알 아흘리 등 사우디 구단들이 영입을 추진 중이다.
연간 3,000만 유로의 고연봉과 중계권 이익까지 제시돼 투자 가치도 크다는 평가다.
토트넘은 8월 한국 투어 이후 이적 협상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실적으로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인 유일한 구단이 사우디라는 점에서 이적 가능성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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