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준우승 우연 아니었다... 요르단 ‘첫 월드컵’ 이끈 야잔 “우린 야망 있는 팀. 본선 진출에 만족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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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이 역사상 처음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축구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FC 서울 수비수 야잔은 “국왕과의 만찬은 잊지 못할 순간”이라며 감격을 전했다.
요르단은 2023 아시안컵 준우승 이후 상승세를 타며 아시아의 강호로 떠올랐다.
야잔은 “공격력은 강점이지만, 조직적인 수비 완성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88cm 장신의 야잔은 K리그에서도 활약 중이며, 김민재와 비슷한 스타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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