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걸린 2R 1타차 2위 김나영 "최종 라운드는 평정심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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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2년 차 김나영이 더헤븐 마스터즈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2언더파로 이다연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이틀에 걸친 2라운드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이며 생애 첫 우승 도전에 불씨를 살렸다.
김나영은 "쇼트게임이 잘 풀리고, 퍼트도 자신 있게 들어간다"고 밝혔다.
챔피언 조 경험이 처음인 김나영은 체력과 평정심을 강조했다.
한편, 박희영은 이날 2라운드를 마치고 정식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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