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 최초! 이런 10승은 없었다…'폰세 159㎞→리베라토 3안타 신고식' 푹 쉰 한화, 키움 잡고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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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10-4로 꺾으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선발 코디 폰세는 5⅔이닝 2실점(비자책)으로 KBO리그 첫 10승 고지에 올랐다.
한화 타선은 이진영의 투런포 등 5회까지 9득점하며 승기를 잡았고,
새 외국인 선수 리베라토는 데뷔전에서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경기 중 3회초에는 폰세와 임지열 간 신경전으로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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