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총점 전체 4위...전민재가 보여준 기적→역시 '초대형' 트레이드 메인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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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리그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지난해 11월 롯데와 두산의 3대2 트레이드는 전반기 성적으로 롯데의 '승리'가 점쳐진다.
롯데로 이적한 정철원은 불펜 핵심으로 자리 잡았고,
전민재는 깜짝 활약으로 드림 올스타 유격수 부문 팬·선수단 투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반면 두산으로 간 김민석과 추재현은 1군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하고 2군을 오갔다.
특히 전민재의 성장은 이번 트레이드에서 가장 인상적인 반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반기 기준, 트레이드 최대 수혜자는 전민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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