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만 만나면 미쳐 날뛴다…‘해트트릭급’ 평점 9.7, 도르트문트전 패배에도 주인공 된 조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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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울산 골키퍼 조현우가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조현우는 26일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10회의 선방을 기록하며
팀은 0-1 패배에도 불구하고 소파스코어 9.7, 후스코어드 9.4 등 최고 평점을 받았다.
특히 결정적인 슈팅들을 동물적인 반사신경으로 막아내며 도르트문트 팬들마저 감탄하게 했다.
FIFA 공식 최우수선수는 다니엘 스벤손으로 선정됐으나,
도르트문트 SNS와 팬들은 조현우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울산은 3전 전패로 클럽 월드컵에서 탈락했지만 조현우는 독일 상대 강력한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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