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예스 잊어라! '가슴 풀어헤친 야성의 투구' 가라비토, 5이닝 KKKK 무실점 '완벽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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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5이닝 1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메이저리그 경험을 가진 가라비토는 최고 155km/h 포심과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했다.
62구만에 한화 타선을 꽁꽁 묶으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박진만 감독은 “본인 스타일대로만 던지면 좋은 활약 기대된다”고 말했다.
레예스 부상으로 대체 영입된 가라비토는 삼성 마운드의 큰 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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