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억이 왔다갔다 하는데…장염 고통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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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홀은 23일 끝난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장염에도 불구하고 공동 9위에 올랐다.
대회장인 코네티컷 TPC 리버하이랜즈에는 장염이 유행해 여러 선수들이 고통을 겪었으며,
홀은 3라운드 시작 전 앰뷸런스에서 정맥 주사를 맞고도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홀은 3라운드에서 1언더파,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9언더파 271타로 마무리했다.
그는 “상금과 페덱스컵 포인트 때문에 아픈 것도 참았다”며 프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성과로 홀은 상금 54만 달러를 벌고 페덱스컵 순위를
55위에서 47위로 끌어올려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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