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모자’로 시즌 시작한 섬 소녀들의 반란…“LPGA 투어 첫 우승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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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와 이소미가 LPGA 다우 챔피언십에서 팀을 이뤄 미국 무대 첫 우승을 합작했다
두 선수는 메인 후원사 없이 시즌을 시작했지만 꾸준한 훈련으로 성과를 냈다
임진희는 KLPGA 다승왕, 이소미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노력파다
‘섬 출신’ 공통점으로 팀명을 'BTI(Born To be Island)'로 지었고
LPGA 50·51번째 한국 챔피언이 됐다
이들의 우승으로 LPGA 한국 선수 통산 승수는 217승에 도달했고,
후배들에게도 큰 자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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