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비켜라? 초장타 신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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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신인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공)가 PGA 투어 로켓 클래식에서
5차 연장 접전 끝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평균 326야드 장타를 구사하며 로리 매킬로이보다 긴 드라이브를 기록하는 그는
지난해 콘페리 투어 최연소 우승자이기도 하다.
5차 연장 15번 홀에서 5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우승을 확정했다.
퍼팅이 약점으로 지적됐지만 이번 대회에서 극복하며 세계랭킹 123위에서 49위로 급상승했다.
안병훈은 공동 60위, 김시우는 8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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