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짊어지지 않을까"…드디어 20대 특급 포수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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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조형우가 빠르게 성장하며 차세대 국가대표 포수로 주목받고 있다.
이숭용 감독은 조형우의 수비 안정성과 리드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KBO를 짊어질 포수”라고 칭찬했다.
조형우는 올 시즌 55경기에서 타율 0.263, 3홈런, 16타점으로 타격에서도 향상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내성적인 성격에도 변화가 생기며 팀 내 존재감이 커졌고,
코치와의 활발한 소통도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감독은 꾸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조형우가 SSG와 대표팀의 중심 포수로 자리 잡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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